(서울=뉴스1) 신성철 박은정 기자 =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학생들과 식사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의원총회에서 난맥상을 풀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했다. 또 홍준표 전 시장이 조만간 당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.#이준석 #대선 #권영세[email protected]신성철 기자 "비하하지 마!" 김문수·한덕수, 격노한 순간들…돌발 상황에 장외 싸움까지김문수, 후보 교체 질문에 보인 반응…한덕수 "강제 단일화? 판단하지 않겠다" [풀영상]김문수 "단일화 강요말라" VS 권성동 "지지율 잘 나오든가"박은정 기자 우크라, 北 KN-09 첫 격파…하이마스 단 1발로 박살"대세는 해치"…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1주년 팬파티 현장 대공개우크라 공군, 쿠르스크 '핵심 드론 거점' 폭격…전승절 앞둔 러 본토 '초긴장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