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경제협력 중요한 기반시설 마련"현재는 철도·항공으로만 오가…예상 건설기간 1년반(평양 노동신문=뉴스1) =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금수산영빈관 정원구역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친교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.[국내에서만 사용가능. 재배포 금지. DB 금지.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. Redistribution Prohibited] [email protected]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이지예 객원기자 러 크렘린 "트럼프·푸틴 정상회담 분명 필요…사전 준비 잘해야"젤렌스키, 푸틴 '노쇼'에 튀르키예 떠나…물 건너간 정상 담판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"韓은 항공모함"…'미군 역할 변화' 본격화(종합)주한미군사령관 "韓은 중국 앞 항공모함…北격퇴만 임무 아냐"주북 中공사, 청진·나선 방문…"경제·관광 상황 시찰""영원한 적 없다"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…다음은 北"김정은, 러 '반대급부' 제공 약속 압박 위해 러시아 방문 연기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