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용현 국방부 장관. 2024.10.8/뉴스1 ⓒ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한미일북한러시아푸틴정윤영 기자 정부, 아세안과 사이버 안보·기후 협력 논의정몽준 "北 위협 대응, 전술핵 재배치·아시아판 나토가 현실적 대안"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"韓은 항공모함"…'미군 역할 변화' 본격화(종합)주한미군사령관 "韓은 중국 앞 항공모함…北격퇴만 임무 아냐"드론 기동하는 북한군…러 파병 '실전 경험' 남침 전술에 도입'한미동맹 최우선' 공통 분모…핵 문제는 인식 다른 이재명·김문수'대북제재 해제' 목소리 낸 中, 북중러 3각 밀착에 가까워졌다